안녕하세요. 고정아클리닉의 고정아 원장입니다.
제가 환자분들과의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울쎄라, 써마지 시술 얼마나 아픈가요? 어느 부위가 가장 아픈가요?"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지만 피하고 싶은
울쎄라, 써마지 시술의 통증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울쎄라는 1년에 한 번 정도, 써마지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 셀프로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느 부위가 가장 아픈지, 어느 부위는 그래도 참을 만한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요.
오늘 내용이 울쎄라, 써마지를 비수면으로 받고 싶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시술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먼저 현존하는 시술 중 단 한 번의 시술로 가장 많은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타이트닝 시술,
써마지의 통증 베스트 3부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턱의 앵글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각진 부분 바로 아래 주변과 이중턱인데요.
이 부위는 신경 분포가 많고 피부가 얇아서 통증이 특히 느껴지는 편입니다.
저는 써마지 시술을 얼굴까지만 받으시든 목까지 받으시든 아름다운 턱의 라인을 위해서는
꼭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턱 부위와 이중턱은 꼭 포함을 시켜서 시술을 진행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입가입니다.
마리오네트 주름으로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도 항상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위입니다.
우리가 말을 하면서 생기는 세로 주름, 그리고 마리오네트 주름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꼭 시술이 들어가야 하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는 중요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위는 헤어라인입니다.
귀 바로 앞에까지 주름 생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한 벡터 방향으로 얼굴 피부를 타이트닝 시키기 위해서는
바로 헤어라인 근처까지 시술을 꼼꼼하게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신경 분포도 많고 아주 민감한 부위인데요.
그래서 저는 비수면으로 써마지 시술을 받으신 환자분들께
헤어라인 근처까지 꼼꼼하게 마취크림을 도포하고 있습니다.
번외로 한 부위를 더 말씀드리면 바로 눈가 주위입니다.
최근 눈꺼풀과 눈 주변의 탄력을 위해서 아이써마지 받는 분들 많으십니다.
저도 1년에 두 번 이상 셀프로 시술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써마지는 일반적인 써마지에 비해서 조금 더 덜 뜨겁고 비교적 편안하게 받으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눈 앞머리, 눈 꼬리처럼 민감한 부위가 있기 때문에 이 부위를 시술할 때는 특히 더 주의하고 있습니다.
자, 다음으로는 리프팅계의 양대 산맥!
우리가 아프다고 소문이 난 울쎄라 시술의 통증 세 부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울쎄라 시술의 통증 부위 첫 번째는 바로 턱라인인데요.
브이 라인을 위해 울쎄라 시술 선택하는 분이 많으신 것 처럼 처진 턱, 이중턱을 개선하기 위해서
턱 라인과 이중턱 라인에 집중해서 울쎄라 샷을 배분하게 됩니다.
특히 턱의 뒷부분과 이중턱은 통증에 민감하며, 뭔가 찌르는듯한 뜨거움이 잘 느껴지는 부위입니다.
이를 좀 더 완화하기 위해서 신경 마취를 통해 통증을 더 줄여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치아 안쪽에 교정 장치가 있거나, 최근에 치과 치료를 받으신 경우는 조금 더 이와 잇몸이
민감한 경우가 있어서 시술 중에 치아와 잇몸 그리고 입술 사이에 통증을 줄이기 위해 거즈를 패킹해드리고 있습니다.
울쎄라 시술 통증 두 번째 부위는 눈썹 라인입니다.
눈꺼풀이 쳐져서 점점 쌍꺼풀이 덮이거나, 눈을 뜰 때
눈썹을 들어 올리면서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 고민이실텐데요.
그런데 보톡스는 맞고 싶지 않거나 보톡스를 맞아서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썹이 처지면서 무거워질까?
걱정되실 때는 눈썹 라인, 아이브로우 울쎄라 리프팅을 받는 것이 아주 효과적입니다.
아이브로우 울쎄라 시술은 처진 눈꺼풀도 개선하고 조금 더 숨겨지고
덮여있던 쌍꺼풀을 조금 더 잘 보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눈썹을 통과해서 지나가는 신경들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찌릿찌릿 신경 증상이 있거나 좀 뜨거운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때 눈썹 리프팅에 에너지가 들어가는 부위는 이마가 아니라
바로 눈썹 주변, 눈썹의 바로 직하부나 주위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위까지 꼼꼼하게 마취크림을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쎄라 시술의 통증 세 번째 부위는 눈밑 지방부분입니다.
아이울쎄라의 시술 부위는 바로 눈밑 지방이 블룩해져서 울퉁불퉁해 보이는 주름 부위인데요.
최근에는 풀페이스 울쎄라가 유행하면서 얼굴 라인 리프팅뿐 아니라
양볼, 모공 울쎄라 그리고 눈가, 눈밑 지방에 아이울쎄라가 들어갑니다.
깊은 층, 특히 턱선 등을 타겟으로 시술을 할 때는 조금 더 깊은 층에
깊은 통증이 느껴진다면 눈가 또는 모공에 들어가는 얕은 층을 타깃으로 할 때는
조금 더 겉 부분에 따가운 듯한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울쎄라와 써마지 수술의 통증이 큰 부위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물론 통증에는 개인 차이가 있지만 환자분들, 제 경험 그리고
이론적인 바탕으로 가장 힘든 부위를 선정해 보았는데요.
예뻐지기 위해 선택하는 울쎄라, 써마지 시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 불편한 기억이 남는 것은 좋지 않겠죠?
그래서 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부위까지 마취크림을 꼼꼼하게 도포하고,
필요한 경우는 신경 마취를 병행해서 환자 분들의 통증을 최소화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술 전 디자인을 하는 단계에서 “이 부위는 조금 좀 아프거나 힘들 수 있어요” 라고 미리 말씀을 드리고,
시술을 진행하면서도 좀 더 통증이 있는 부위를 들어갈 때는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환자분들께서 조금 더 편안해하시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만약 통증에 너무 민감하시다면 수면 마취로 시술을 진행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수면 중에 시술을 받으실 때는 “어 내가 받는 시술, 받은 시술이 잘 이루어졌나?” 걱정되실 수 있기 때문에
저희 고클에서는 시술 후에 화면을 촬영해서 전송을 해드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시술 받으셔도 됩니다.
아름다움은 노력 없이, 고통 없이는 얻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고정아클리닉의 고정아 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