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튠바디 후기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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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안 여행을 다니고 끊임없이 먹다보니 살이 계속 증가하여 복부가 터질 지경이 되어 위고비로 살 뺀 사람이 많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부작용이 걱정되고 하여 다른 관리가 뭐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튠바디 관리를 알게되어서 상담 후 관리 진행 하였습니다.
사실 관리말고 한번에 맞고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지인이 다니는 병원이 있다고 하여 주사를 맨처음에 알아보았는데 한번으로는 당연히 효과가 없다고 할 뿐더러 지인이 아프다고 해서 아픈거 싫어하는 저는 다른 경로를.. 찾기로 마음먹고 서치를 했습니다.
일단 전 만족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아픈거 싫어하고 약간 따뜻?한 느낌과 뜨거운가?? 라는 중간정도로 한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씻는 저에게는 아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관리였습니다.
그리고 튠바디를 받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을 잘 간느낌..?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관리 후 효과라고 생각하여 더 만족중에 있습니다.
5회 중에 2회를 진행했고 다음주에 방문해서 3회차 받을 생각에 기대중이에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가 가벼워 지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편안한데 관리를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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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