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아클리닉

[중앙일보] 겨울철 피부노화, 주름, 울쎄라 써마지 병행하면 개선 효과 커

2019-03-15

요즘 겨울이 되면서 실내에서 뜨거운 히터 바람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안과 밖의 건조한 바람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수분이 없어지고, 주름을 더욱 깊고 선명히 만들어 얼굴을 늙어 보이게 만든다.

그렇다면 피부 수분을 유지하면서,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이 없을까?

건조한 피부와 주름에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많은 수분을 빼앗겨 원하는 효과를 얻기에는 한계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지는 피부 탄력과 늘어나는 주름은 단순히 피부 겉 표면의 문제가 아니다.

피부 속부터 채워지지 않으면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속부터 채워 올라와 모공을 조여 얼굴을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리프팅 레이저 시술이 널리 행해지고 있다.

고정아클리닉의 대표 고정아 원장은

“피부의 코어 탄력을 탄탄하게 세워 피부와 깊은 연부 조직을 함께 리프팅 시키는 울쎄라와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 표면을 타이트닝 시키는 써마지를 이 두가지를 함께 하는 시술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울쎄라는 피부 속 깊은 층까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절개를 하지 않아

일상 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으며, 시술 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피부층을 확인 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써마지는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재생성을 촉진시키면서 새로운 콜라겐으로 피부를 쫀쫀하게 만들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톤과 피부결로 안색을 맑게 만든다.

울쎄라와 써마지를 동시에 시술하면

노화로 인해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개선 할 수 있는 리프팅과 타이트닝의 모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고정아 원장은 이 두 시술을 통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효과는 극대화 되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고정아클리닉의 고정아 원장은 "많은 곳에서 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얼굴이 각 개인마다 다르듯이 피부 탄력과 주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치료해야 한다.

시술하는 전문의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차이 날 수 밖에 없다.

전문의의 실력과 노하우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충분한 상담 후에 시술에 성공하길 바라며,

또한 정품팁도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정아클리닉은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 경력도 보유하고 있어

직접 1:1 맞춤형 관리를 통해 기존에 흔히 받던 획일화된 시술이 아니라

개인별 전담 코칭을 통한 맞춤 시술과 사후 관리로 꼼꼼한 애프터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