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맞기 전에 저는 입술이 얇아서 항상 도톰한 입술이 부러웠거든요.
입술이 제 컴플렉스였는데 강남에 성형외과는 너무 광고를 많이하고
인위적인 느낌이 싫어서 발품팔아 알아보다가 고정아클리닉을 찾게됐어요
여기저기 발품팔아서 많이 느낀 건데 확실히 선생님들마다 선호하는 모양이나 방식이 다르시더라구요
여기 선생님은 인스타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과하고 터질것같은 입술보다는
모양도 예쁘게 잡아주시고 과하지 않으면서 얇은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후회없이 잘한 것 같아요